지구를 살리고, 동네를 바꿀 녹색 후보들이 궁금하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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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전화 한 통이 지구를 살리고, 동네를 바꿀 수 있습니다🌏
2022 지방선거 재원 마련을 위해 전화 모금 자원활동으로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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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 기후철도 2022> - 경기
녹색당 기후철도 2022는 월요일(5/2) 오전 11시 30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공공운수노조 용인경전철지부 사무실에서 김예원 녹색당 공동대표, 전길선 녹색당 경기도의회 비례대표 후보, 황준성 용인녹색당 운영위원장, 박정애 용인녹색당원이 함께 현안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 녹색당과 용인경전철지부, 궤도협의회는 용인경전철 다단계위탁 구조 철폐와 공영화를 위한 연대 필요성에 서로 공감하고, 나아가 도보·자전거부터 버스-(경)전철까지 이어지는 공공교통 체계, 생활권부터 광역권 전체로 이어지는 공공교통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녹색당은 <기후철도2022> 출발식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교통공공성 강화가 기후위기를 정의롭게 극복하기 위한 핵심 과제임을 다시금 확인했습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교통수단의 민영화를 막아내고 모두의 이동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한 발 더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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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새 3주차에 접어든 녹색당의 지구를 살리는 기후철도2022, 이번 주 경기 방문을 마지막으로 정차합니다🚇 그동안 10개 지역의 화력발전소, 핵발전 육성도시, 밀농사를 하는 농부, 새만금 수라갯벌 등 다양한 기후위기 현장을 둘러보고 당사자들을 만나 보았는데요, 현장에서 만날수록 깊은 위기감을 가지게 됩니다. 기후위기 시대 함께 살기 위해서, 녹색당은 현장과 가까이에서 위기의 목소리가 노랫소리가 될 수 있도록 더 노력을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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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차별금지법 즉각 제정 동조단식 <평등의 봄을 쟁취하자!>
국회 앞에서 단식투쟁중인 미류, 종걸 두 활동가와 함께 서로를 지키고 모두를 지키는 평등의 봄을 앞당깁니다!
📌 일시: 매일 오후 1~3시 (2시간 씩)
📌 집결: 국회 2문 앞 평등텐트촌 (국회의사당역 6번 출구 인근)
📌 동조단식에 참여하는 방법
–점심 동조단식에 참여할 분들은 매일 오후 12시 50분까지 국회 정문 앞 평등텐트촌으로 집결합니다.
–동조단식은 국회를 에워싸는 방식으로 자리를 잡고 진행합니다.
–국회 앞 참여자에게 간이의자와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1인 스탠드형 배너가 제공됩니다.
매일 동조단식 참여자(인원, 이름, 소속단위 및 모임, 한마디)을 집계해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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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미류와 종걸 활동가의 단식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단 하루도 더 미루지 말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이 순간에도 야윈 몸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5월 2일부터 시작된 점심 동조단식에 월요일엔 은평녹색당 김유리 공동운영위원장, 녹색당 난설헌 소수자인권위원장, 남태제 탈핵위원 등이, 금요일엔 녹색당 김예원 공동대표, 정진임 당원 등이 함께했습니다.🙌🏼
자신들의 이해와 맞을 때는 전광석화 같으면서, 차별금지법 논의는 굼뜨기 이를 데 없는 민주당을 규탄합니다🔥 차별금지법이 민생이고 평등이 밥입니다. 지금 당장 차별금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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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간호사가 나타났다' 문화제
5월 12일 국제 간호사의 날을 앞두고, 오늘 서울 도심에서 ‘간호사가 나타났다!’ 문화제가 열렸습니다. 녹색당 김예원 공동대표가 참석했습니다🙋🏻♀️ 예원 대표는 당 대표 임기를 시작하기 직전까지 의료현장에서 환자를 만나는 간호사였습니다. 오늘의 의미가 더욱 남다릅니다. 간호사가 양질의 환경에서 적정 수의 환자를 돌볼 수 있는 노동조건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간호사와 환자의 안전을 모두 지킬 수 있습니다👊🏼 지친 간호사들이 더는 의료현장을 떠나지 않도록, 간호사 처우개선을 위해 힘을 모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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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철야농성] "차별금지법 제정 없이, 우리는 물러설 수 없습니다"
5월 10일 대통령 취임식을 앞두고 국회 앞 농성장을 자진 철거하라고 합니다. 평등을 요구하는 단식자와 시민들이 강제철거 위험에 내몰렸습니다. 5월 10일이면 미류, 종걸 활동가의 단식이 30일차가 됩니다. 차별금지법 제정 없이 우리는 농성장을 단 한 발자국도 나갈 수 없습니다. 오늘 저녁 차별금지법 제정 농성장으로 모여주십시오.
📌 일시: 2022. 5. 9(월)~10(화)
–저녁 7시 저녁문화제
–저녁 9시 철야 농성
📌 장소: 국회 2문 앞 차별금지법 제정 쟁취 농성장
–국회의사당역 6번 출구 인근
📌 1박 2일 철야농성 안내
–5월10일(화) 00시부터 취임식 준비로 인한 출입 통제가 있을 예정입니다.
–농성장에서 밤을 지새울 수 있는 따뜻한 옷과 담요를 챙겨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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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녹색당 지방선거 정책 연속 간담회 1 - 철도/이동권 : 탈탄소 시대의 교통공공성
📌 일시: 2022. 5.12(목) 오후 3시
📌 방식: 온라인(zoom)
📌 사회: 백희원 (녹색당 선대본 정책국)
📌 발표
-기후위기 시대 왜 철도가 답인가? (전현우 서울시립대 자연과학연구소 연구원)
-철도공공성의 문제와 대안 (강효찬 궤도협의회 집행위원장)
-광역철도교통망의 탈중앙화와 지역교통의 재편 (김상철 공공교통네트워크 정책위원장)
*주최: 녹색당 정책위원회
*주관: 녹색당 지방선거대책본부 정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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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부순정 제주도지사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넘쳐나는 관광객은 줄이고, 사라지는 일자리는 늘린다!"
녹색당 제주도지사 부순정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많은 주민들의 참여와 뜨거운 분위기 속에 열렸습니다. ‘관광객은 줄이고 일자리는 늘리는 기후도지사’ 를 내세운 부순정 후보는 과잉관광과 난개발에는 브레이크를, 예산은 개발과 공사가 아닌 도민들의 풍요로운 삶에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2년 제주녹색당은 두 번째로 제주도지사 선거에 도전합니다. 섬의 생태적 한계를 직시하는 도지사, 현장에서 도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대책을 찾아가는 도지사, 녹색당의 정치에 한계는 없다고 말하는 도지사 부순정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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