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마지막 주, 4월 첫째 주 녹색당의 활동을 살펴보세요🌱 💌그린레터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당원으로 함께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
녹색당은 무슨 일을 하고 있을까?
궁금증을 해결해 줄 녹색당 뉴스레터
그린레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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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금요일에 세종에서 열리는 414 기후정의파업에 녹색당과 함께 모여요! 기후정의파업 본 집회에 앞서, 녹색당 사전집회에서는 참여자들의 공연 및 발언이 있을 예정입니다. 녹색당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시: 4월 14일 12시 55분
📌 장소: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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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녹색당 총회 결의안 채택에 당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각 부문위원회나 지역당 등에서 당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시어 제안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결의안은 당원들이 제안한 내용을 바탕으로 세계 녹색당 총회에서 채택하는 녹색당의 가치나 정책을 말합니다. 기후와 환경뿐 아니라 정치 현안, 평화, 인권, 동물, 농업, 자연, 지역문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녹색당원들의 결의를 만드는 것이니 그동안 부문위나 지역당에서 고민해 오시던 문제들과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 제출자격: 녹색당원들이 모인 모임(개인 x)- 광역지역당, 기초지역당, 전국정책위, 지역정책위, 부문별위원회, 전국 및 지역 의제모임, 그 외 당원들이 모인 모임
🌱 영어 혹은 한글로 제안
🌱 예시문 첨부 (제안하게 된 이유나 배경 설명은 A4용지 2매 이내)
🌱 기한: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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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 당헌개정 당원 총투표 결과를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1. 투표명 : 당헌개정 당원 총투표 2. 투표기간 : 2023년 4월 3일(월) 오전 9시 ~ 2023년 4월 7일(금) 오후 6시 3. 당권자수 : 4,319명(*선거인명부 확정일 후 투표 개시 전 탈당한 4명 제외) 4. 투표자수 : 2,178명 (투표율 50.43%) - 찬성 2,013명(92.42%) - 반대 47명(2.16%) - 기권 118명(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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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 전국사무처 조직담당 활동가를 찾습니다! 녹색당은 생명, 평화, 인권, 풀뿌리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정당입니다. 녹색당 전국사무처에서 함께 할 조직 담당 활동가를 모집합니다🌱
👉채용 공지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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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충북녹색당
414 기후정의파업 대정부 연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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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녹색당 2024 총선 준비 토론회
<2024 총선, 어떤 연대가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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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미등록 이주민에 대한
반인권적 정부 합동단속 규탄 기자회견 |
3/31 세계 트랜스젠더 가시화의날
오픈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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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414 기후정의파업
서울지역 참가 선포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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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국회 전원위원회
선거개혁 논의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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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찾아가는 기후정의파업 간담회
414 찾아가는기후정의파업 간담회를 녹색당에서 진행했습니다. 여러 당원들과 414기후정의파업은 왜 하고, 어떤 목소리가 나오는지, 녹색당은 414기후정의파업에 왜 참여하는지, 또 기후위기 시대를 돌파할 녹색당의 기후정의운동은 어떠해야 할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414기후정의파업에서 많은 녹색당원들 함께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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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5 414 기후정의파업, 나의 하루를 나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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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이란 이름의 수레바퀴는 더 많은 이윤을 탐하며 멈추지 않고 굴러갑니다.“4.14기후파업은 성장이라는 이름의 수레바퀴를 멈추자는 약속입니다.”
자연을 수탈하고 생명을 짓밟으며 더 많이 생산하고 더 많이 소비하게 합니다. 이 수레바퀴가 지나간 뒤에는 불평등과 차별의 상처 자국이 선명합니다. 이제 이 바퀴를 멈춰 세워야 합니다. 4·14 기후파업은 이 바퀴를 멈추자는 약속입니다. 모두 살림과 연대의 장에서 함께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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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기후정의파업은 살기 위한 멈춤입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기후위기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의 봄은 그렇지 않습니다. 비가 오지 않아 농민들의 시름은 깊어가고, 꿀벌은 자취를 감췄습니다. 충남 홍성, 대전, 전남 함평과 순천, 서울 등 전국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산불이 일어나 인근 주민의 일상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더 늦게 전에 멈춰야 합니다.
자연을 착취하는 탐욕을, 불평등을 양산하는 자본주의를 함께 끊어냅시다.
살기 위한 멈춤에 함께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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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기후정의파업은 살기 위한 멈춤입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기후위기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의 봄은 그렇지 않습니다. 비가 오지 않아 농민들의 시름은 깊어가고, 꿀벌은 자취를 감췄습니다. 충남 홍성, 대전, 전남 함평과 순천, 서울 등 전국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산불이 일어나 인근 주민의 일상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더 늦게 전에 멈춰야 합니다.
자연을 착취하는 탐욕을, 불평등을 양산하는 자본주의를 함께 끊어냅시다.
살기 위한 멈춤에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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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시대, 기후정의를 실현할 녹색정치가 희망입니다. 절실합니다.
녹색당은 2020년 총선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습니다. 3년이 흘렀지만 크게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오히려 새로 바뀐 정권은 세계적인 기후위기 대응에 역주행하고 있습니다.
녹색당원 여러분, 녹색정치를 바라는 녹색시민 여러분, 기후위기 대응과 기후정의 실현을 뒷전으로 미루는 기성정치를 교체합시다. 반(反)기후정치에 저항하는 것을 넘어 반(反)기후권력을 교체해야 합니다. 파국적인 기후위기를 막고 정의로운 녹색전환을 위해 우리는 더욱 과감해지고 담대해져야 합니다.
4.14 기후정의파업을 통해 반(反)기후정치를 교체할 녹색정치를 열어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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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 모든 생명들의 평등한 평화를 위해 414기후정의 파업에 함께 합니다. 나는 지구별 생태계의 일부로 다른 생명들과 기대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생존을 위해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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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정치를 시작한 이유는 생명 파괴, 그리고 누구에게나 마땅한 삶을 훼손하는 폭력이 반복되는 것을 견딜 수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중략) 414기후정의파업에 많은 동료시민이 일상을 멈추고 동참합니다. “불이야” 소리지르는 걸 넘어, 불을 지른 이들을 찾아 책임을 묻고 방화를 중단시키려고 합니다. 이 발걸음은 우리가 꿈꾸는 세상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도 더 크게 외칩시다. 기후위기 최일선 당사자들의 삶과 요구 속에서 녹색정치의 전망을 세우고 아주 구체적인 변화의 시나리오를 함께 써 나갑시다.
4월 14일, 녹색 깃발의 물결로 회색 도시를 멈춥시다.
차별과 폭력의 선을 넘어 다른 세상으로 나아갑시다.
함께 살기 위해 멈추려는 사람들과 함께 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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