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당내 활동을 한 강사분들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정당으로써 녹색당이 가야 할 길을 찾는 <2022 녹색정치학교>를 4강에 걸쳐 진행합니다.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녹색당과 함께하실 분들의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우리는 위험사회에 살고 있다. 기후위기에 따른 각종 재해는 심각해지고, 신종 감염병이 창궐하며, 작업장과 산업 단지에서는 산재가 발발하고, 핵발전소와 핵폐기물의 위험이 엄습하는 가운데, 도시의 거리와 공공교통체계 내에서도 더 이상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 사회 속에 우리는 살고 있다. 어떻게 하면 위험사회에서 벗어나 안전사회로 나아갈 수 있을까?(📖전문보기)
👉더 많은 녹색당 논평 보러가기
마음에 드셨다면 지인들에게 그린레터를 추천해 주세요!
좋았거나 아쉬웠다면 아래 '의견 남기기'를 눌러서 이야기해주세요.
다음에도 다양한 내용으로 돌아오겠습니다.
🔗 공유하기 | 💚 후원하기 | 💬의견 남기기
기후위기에 맞서고 노동 현장을 지키는
녹색당 그린레터입니다.
구독 해지는 아래에서 가능합니다.
녹색당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