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과 5월 28일은 지방선거 사전투표 날입니다. 함께 기후위기 막을 기후유권자 여러분! 녹색당 후보에게 투표해주세요. 여러분의 한 표로 지구는 시원하게, 동네는 따뜻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정당투표는 5번 녹색당입니다🌍
대선의 그늘에 가려 6월 1일 지방선거가 또다시 기득권 양당만의 잔치가 되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 사라져 버린 ‘기후위기’. 진영논리만 난무하는 지방선거에서 녹색당은 절박하게 호소드립니다.
창당 이후 10년 동안 기후위기를 말해 온, 기후에 진심인 녹색당에 투표해주세요. 녹색당의 표는 기후에 투표할 ‘기후 유권자’를 보여 주는 바로미터가 될 것입니다.
창당부터 지금까지 10년 동안 행동으로, 정책으로 기후위기를 말해 온, 기후에 진심인 정당 녹색당입니다. 이제 기후정치를 실현할 ‘사람’이 필요합니다. 6월 1일 지방선거에서 기후정의를 실현할 녹색당 후보에게 투표해주실 ‘기후 유권자’를 찾습니다.
본격적인 선거운동 기간에 접어들며 후보들이 거리에서 시민 여러분께 인사드리고 있습니다. 기후에 진심인 녹색당 후보들은, 쓰레기 없는 선거를 위해 전기트럭을 타고, 업사이클링 현수막을 걸고, 광목천 어깨띠를 두르고, 친환경 명함을 배포합니다. 우리가 가는 길이 녹색입니다 🌱